원광대 공과대학 공학교육인증 중간평가 통과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02 13:53:23
  • -
  • +
  • 인쇄

원광대(총장 정세현)는 공과대학 공학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7개 프로그램 모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으로부터 공학인증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 2010년 공학교육 예비인증평가를 통과한 데 이어 기계자동차공학, 전기공학, 전자공학, 제어계측공학, 정보통신공학, 토목공학, 컴퓨터공학 등 7개 심화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본 인증을 받기 위한 중간평가가 진행된 것으로 공학인증평가시스템을 통해 공학교육의 품질 향상을 인정받았다.

공학교육인증제는 공학교육의 발전을 촉진하고 산업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학기술 인력을 배출하며, 인증된 프로그램을 이수한 졸업생이 현장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설정된 공학교육프로그램의 인증기준 부합 여부를 식별, 평가해 한국공학교육인증원에서 인증을 부여하고 있는 것.

한국공학교육인증 평가단은 원광대 공과대학이 공학교육인증에 필요한 많은 부분을 규정화함으로써 공학교육인증제도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고 평가했다. 또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연구교수와 프로그램별 담당자를 배정하는 등 공학교육인증제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원광대 공학교육원은 이번 중간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앞으로 2년 후에 공학교육인증제도가 허용하는 최장 유효기간인 6년을 인증해주는 차기정기평가(NGR)를 받게 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광대, 중국문제 특성화대학 추진 박차
스마트폰으로 심장 부정맥 진단 가능해져
원광대 김시호 씨, 의사국가시험 전국수석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