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교 재학생과 인솔 교직원 등 65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 지난 21일 발대식을 갖고 23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봉사활동을 벌인다.
봉사단은 전공과 연계된 교육 및 기술이전, 환경 개선, 한국문화 공연을 벌이며 지구촌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현지 대학과 공동으로 협력해 봉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경인여대 김미량 사회봉사센터장은 "올해부터 현지 대학과 공동으로 협력해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이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해 올바르게 행동해 줄 것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무사히 일정을 마치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해외봉사단 대표를 맡은 세무회계과 유지혜 씨는 발대식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 학생 신분에 맞는 언행, 도덕심, 책임감, 협동심으로 지구촌사랑 실천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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