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장 오연천)는 외교통상부(장관 김성환)와 18일 교내 행정관에서 ‘보건부문 개발협력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개발원조분야에서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원조사업자문과 개발원조정책개발, 사업평가 등의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는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를 중심으로 외교통상부 보건의료 개발원조분야에 기술적 협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고(故) 이종욱(전 WHO 사무총장, 서울대 의대 졸업) 박사의 선구자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국제의료문제에 대한 연구와 공헌을 목적으로 지난 8월 창립됐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비롯해 최근 UN 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 유치, 국내외 봉사활동을 총괄할 우정글로벌사회공헌센터 건립 등 대학자원의 사회 공유체제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협약에 앞서 김성환 장관은 ‘국제질서 변화와 우리의 외교’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보직교수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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