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대한민국 국가석학 정해진 박사 초청 강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17 15:45:02
  • -
  • +
  • 인쇄

군산대(총장 채정룡)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유수창)은 지난 15일 정해진 교수를 초청해 '온난화, 이산화탄소, 해양생물'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에는 군산대 과학영재교육원생과 삼성꿈장학재단의 큰 아이들이 참석했다.

강연회는 군산대 과학영재교육원이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대한민국 국가석학에 선정된 과학자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고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키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진행돼 오고 있다.

정 교수는 강연에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과 온난화를 막기 위한 전세계적인 움직임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해양과학의 비전 및 진로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등 참가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정 교수는 미국 Ohio 주립대학교에서 석·박사를 마친 후 현재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Science지에 논문을 출판하고 한국해양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에는 Ocean Science Journal에서 최다인용논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ISOP(International Society of Protistologists) 위원회 위원, ASLO(American Society of Limnology and Oceanography) 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군산대, 동계 학생해외봉사단 출정식 개최
군산대 총동문회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군산대 생활과학교실, ‘FUN FUN 과학뮤지컬’ 공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