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김형모 씨, 대학창의발명대회 최우수상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11 10: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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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에너지로 사용 가능한 ‘브레이크 발전기’로 호평

▲원광대 김형모 씨
원광대(총장 정세현) 공과대학 전자및제어공학부 1학년 김형모 씨(지도교수 황형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특허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주최한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에 강한 창의력 있는 발명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생의 발명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5개 대학에서 3030건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김 씨가 출품한 ‘브레이크 발전기’는 브레이크 제동 시 바퀴에 부착된 발전기가 전기를 생산해 보조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김 씨는 “바퀴가 많은 차량일수록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전기자동차에 쉽게 활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 해외특허출원을 신청하고 기술이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씨의 지도를 맡고 있는 황형수 교수는 지도교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과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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