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총장 최성해) 풍기인견명품화사업단(단장 전병익)이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제주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지역특화사업 우수사례 포상 및 네트워킹 워크샵’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연고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79개 기관과 178개 기업이 참여했다. 섬유패션/바이오‧식품/생활‧향장/IT부품 4개 분야로 나눠 베스트상품을 출품한 사업단을 선정했다. 동양대 사업단은 ‘인견의류 및 침구류’로 섬유패션분야에 선정됐다.
전병익 단장은 “1930년대부터 시작된 인견산업은 천연펄프(나무)에서 추출한 실로 만든 순수 자연섬유라는 우수성을 가지고 있다”며 “영주‧풍기지역이 국내최대생산지라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크게 각광받지 못했지만 대학, 지자체, 전문섬유연구기관, 생산업체 등이 함께 협력하는 풍기인견명품화사업단을 구성해 지난 2010년 지식경제부가 공모한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또한 전병익 단장은 “전도유망한 사업과 사장(死藏)사업의 차이는 제품산업의 다양성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 동양대 명품화사업단은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인견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의류 등의 제품화 산업뿐만 아니라 풍기인견 브랜드 홍보, 인견패션타운과 인견거리 조성을 통한 지역이미지 강화 등 인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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