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WCC 선정 4개교 지정서 수여식 열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04 17: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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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과기대서 개최, 이주호 장관 및 WCC 11개교 총장 한자리에

올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WCC(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4개교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과 현판 제막식이 4일 오후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호 교과부 장관,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작년과 올해 WCC로 선정된 11개 대학 총장이 참석했다.


이주호 장관은 인사말에서 "작년 7개교 선정에 이어 올해는 예정보다 적은 4개교를 선정했는데, 그만큼 올해 선정된 대학들의 우수성이 입증된 셈"이라며 "분야별 특성화를 추진하고 산업계 변화를 선도해 세계적 수준의 대학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지정서 수여식과 WCC 현판 제막식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 WCC 대학에 선정된 11개교 총장과 이주호 장관과의 간담회도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총장들은 WCC 선정에 따른 대학별 사업 추진 성과를 소개하고 ▲LINC 지원사업과 WCC사업의 연계 강화 ▲전문대 출신의 기술직 공무원 및 공기업 쿼터제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한 학제 개편 ▲대학 특성화 분야 평가 강화 등을 제안했다.


한편 교과부는 지난 9월 4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해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한림성심대학교 등 4개 대학을 WCC 대학으로 추가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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