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대학 졸업공연이 열린다.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영래) 실용음악과는 오는 30일 오후 6시 홍대역 1번 출구 전파광장 건물 외벽을 이용한 빔버타이징 기법의 졸업공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생각의 선을 넘다'라는 슬로건으로 배움의 경계를 넘어 대학 변화의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자는 취지"라며 "공연은 대학로 소재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진행되지만 인디밴드의 산실인 홍대에서 젊은이들에게 생중계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연출되는 작품은 졸업생들의 자작곡으로 엄격한 졸업오디션과 심사를 거쳐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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