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복문화상은 ㈜금복주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1987년 설립된 금복문화재단에서 대구·경북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선정, 포상하는 상이다.
임 교수는 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 교수는 인문학분야 논문 15편을 집필하고 ‘신라 금관의 기원을 밝힌다’, ‘안동문화의 전통과 창조력’ 등 3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특히 문광부와 학술원으로부터 총 9권의 저서가 학술우수도서로 선정되는 등 학술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3일 ㈜금복주 본사에서 열리며 임 교수는 상패와 1000만 원을 상금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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