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도내 전 지역에서 11개 대학 43개 팀이 참가해 각자 동아리의 사업 아이템을 뽐냈다. 1차 예선은 Blind Test로 소속대학 이름을 가리고 과제 내용으로 심사한 후 19개팀을 선발했다. 본선에는 4명의 창업전문가들 앞에서 과제 발표 10분, 질의응답 5분의 발표평가로 총 10개 팀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웹카메라를 이용한 재활치료서비스’라는 아이템으로 출전한 나사렛대 산학협력단 소속의 창업동아리 LINK팀(지도교수 김정대, 정보통신학과 4 김진우, 정보통신학과 3 김민준, 정보통신학과 2 이현진, 사회복지학부 2 김은아 이상 4명)은 충남창업보육협의회장 명의의 미래상을 수상했다.
웹카메라를 이용한 재활치료서비스란 웹카메라에 제스처(움직임) 인식이 가능하게 제작된 재활치료 프로그램 또는 게임을 통해 간단한 움직임을 유발하도록 제작해 뇌졸중, 치매 등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가정 내에서 재활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LINK팀을 지도한 김정대 교수는 "본교 창업동아리가 외부대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앞으로 우리대학 창업 동아리가 더욱 활성화돼 미래 산업사회의 발전방향과 발맞추고 창업에 대한 열정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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