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총장 채정룡) 지역개발연구소(소장 사회복지학과 신영화 교수)는 오는 16일 교내 황룡문화관에서 ‘한국다문화가족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다문화가족 지원정책과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다문화분야 교수들의 주제발표와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미국 워싱턴대 사회복지학과 Sue Sohng 교수의 ‘젠더 친화정책과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의 연대’, 군산대 국어국문학과 박시균 교수의 ‘‘다문화’ 개념에 대한 이해도 분석과 한국어 교육과의 상관관계 연구’, 군산대 법학과 노기호 교수의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국가 교육지원 정책의 현황과 문제점’, 한림대 김희주BK교수의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역량강화의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 후에는 군산대 경제학과 김민영 교수를 좌장으로 한 지정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신영화 소장은 “최근 들어 결혼이민여성뿐만 아니라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증가에 따른 동남아 이주노동자와 타 지역에서 전입한 시민이 증가하고 있어 경제사회문화적인 급격한 사회변동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배경에서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을 검토하고 그 지속가능성을 탐색해 보는 것은 지역사회의 갈등을 해결해 공동체 통합에 기여하고 다문화사회에서 대학의 역할을 재고해보는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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