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씨의 수상작 'Access Code Space City'는 한지 티셔츠의 전통적인 특성을 고려해 제작됐다.
김 씨는 티셔츠 가운데 부분에 홀치기염과 구김염을 한 후에 스펀지를 이용해 문양을 넣고 핫픽스 등의 부자재로 포인트를 줬다. 이 작품은 대회 주제인 ‘스타일 2020’을 가장 역동적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씨는 “지도교수인 이승옥 교수님에게 배운 기법을 많이 활용했는데 뜻밖에 좋은 결과를 얻어 교수님께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패션디자인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관련 분야에서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같은 학과 장보람(3학년) 씨와 윤솔(2학년) 씨가 각각 입선을 차지하는 등 우석대 패션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두각을 보였다.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8일까지 전주한옥마을 내 공예품전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