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는 25일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한 나눔의 축제로 학생회관 앞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판매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조성했다. 이날 장터에 나온 물품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기증한 것으로 의류, 문구류, 생활용품, 주방용품, 이불, 양산, 운동용품, 책 등 2000여 점이었다. 책은 3권에 1000원, 신발이나 가방은 3000원에 팔렸다. 이날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 128만여 원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은 아나바다 장터가 진행 중인 대구가톨릭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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