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학생사랑교직원장학위원회, 3차 학생사랑 장학금 지급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24 09: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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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부터 3차까지 총 5억9000만 원 전달

원광대(총장 정세현)는 학생사랑교직원장학위원회를 통해 조성된 장학금 5억9000만 원을 3차례에 걸쳐 총 590명의 학생에게 지급했다.


23일 마지막으로 전달된 3차 장학금은 지난해 11월 1차 장학금 1억300만원과 올해 5월 2차 장학금과 2억3800만 원에 이은 것이다. 선정된 장학생은 학교에 대한 애교심이 강하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개척하려는 의지가 강한 사람,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 학업에 충실한 사람 등을 조건으로 각 단과대학・학부(과) 교수회의를 통해 선발됐다.


장학위원장을 맡은 교육학과 손충기 교수는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 장학금을 마련한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알아달라”고 당부하면서 “자신이 몸담은 조직에 애착이 강하면 강할수록 삶이 충실해져서 삶의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타난다”며 “학생사랑장학금이 애교심 증진의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의 면학을 지원하고, 학습의욕 고취를 비롯해 등록금 부담 완화ㆍ자긍심을 위해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원광대 ‘학생사랑교직원장학위원회’는 지난해 9월부터 1년 동안 모금을 펼쳐 최근까지 6억5000여만 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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