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총장 정량부) 외식경영전공 대학원생들이 세계 최대의 요리올림픽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수상했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의 에르푸르트(Erfrut)에서 개최된 IKA독일요리올림픽 대회에서 동의대 일반대학원 외식경영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자 외식산업경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전혜경 씨가 우리나라 여성 최초로 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전 씨는 이번 대회에서 카테고리 B(Culinary Art Ethnic Food) 부문에 쇠고기, 닭고기 등을 사용한 양식코스 요리를 출품해 메인요리 모양ㆍ가니쉬(메인음식을 돋보이게 하는 야채 등) 재료의 다양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석사과정의 이정우 씨와 경영대학원 졸업생인 임종우 동문도 같은 부분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동의대는 지난 2008년 대회에서도 경영대학원 김봉곤 동문이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2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독일요리올림픽은 세계조리사협회(WACS) 인증 대회 중 최고등급의 국제대회로 4년에 한번 씩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54개국에서 3000여 명의 조리사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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