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양궁 전국체전에서 메달 석권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16 18: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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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3개 · 은 1개 · 동 3개 획득

안동대(총장 정형진) 양궁선수(감독 우상구)들이 지난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양궁경기에서 금‧은‧동을 모두 획득했다.


이날 경기에서 구본찬 선수는 70m와 50m에서 2개의 금메달을, 9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고두솔 선수는 50m와 개인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윤진 선수는 여자 대학부 60m에서 341점을 기록해 계명대 하나리 선수를 1점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16일 열린 남자 단체전에서는 212점으로 배재대에 2점차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상구 감독은 “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면서도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구본찬, 고두솔 선수는 전국체전이 끝나자마자 바로 훈련에 돌입, 오는 27일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준비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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