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이병률 시인 초청 문화초대석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28 10: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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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시인이 조선대(총장 서재홍)가 창의적 문화리더 양성을 위해 준비한 ‘문화초대석’ 강좌에서 강연을 맡는다.


이병률 시인은 오는 2일 서석홀 4층 대강당에서 ‘여행은 상상의 뼈대가 되고 창조의 살이 된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 강좌는 전공과 상관없이 문화에 관한 관심이 있는 학생은 물론 일반인도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찬란’, ‘바람의 사생활’ 등을 발표한 이 시인이 2005년 펴낸 첫 여행에세이 ‘끌림’은 50만 부가 팔렸으며 7년 만에 선보인 후속편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역시 지난 7월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시인은 ‘여행은 시간을 벌어오는 일’로 정의한다. 낯선 곳에서는 누구나 ‘역사적 시차’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계속 부유(浮遊)하면서 살고 싶다”고 말하는 이 씨는 “여행을 다녀라, 그래도 더 다녀라”고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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