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선교청대 폐쇄가 확정됨에 따라 이 대학 외국유학생 전원이 나사렛대로 특별편입학하게 됐다.
나사렛대(총장 신민규)는 27일 "학부생 83명, 대학원생 9명 등 총 92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교육과학기술부의 승인을 받아 신학과, 국제경영학과, 인간재활학과에 특별편입학했다"고 밝혔다.
편입생들은 나이지리아, 케냐, 네팔, 탄자니아 등 총 14개 나라의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있다. 나사렛대는 이들에게 전원 장학금 혜택과 숙소를 제공해 새로운 환경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편입학을 담당한 국제교류센터 한은희 센터장은 “나사렛대의 외국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제적인 관계형성을 넓힘으로써, 국내학생과 외국학생의 통합교육을 이루어나가며 아울러 나사렛대의 선교사명을 이루어 나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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