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에는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학습법 강좌를 올해는 단과대학별로 필요에 부합하는 학습법을 선정, 직접 단과대학을 방문해 특강을 진행한다.
단과대학의 학문 특성을 고려해 학생들의 요구에 맞는 차별화된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좌 내용도 노트 필기법부터 시험 공부법, 시험답안 작성법, 보고서 작성법, 프레젠테이션 기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학습법 강좌는 A+ 시리즈로 진행된다. ‘효율과 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는 A+ 노트 필기법’에서는 가장 효과적인 노트 정리 방법으로 알려진 노트 필기법인 코넬 노트필기법, 마인드맵, 오답노트 작성법에 대해 들을 수 있다.
‘A+ 시험공부법/시험답안 작성법’은 시험준비 계획 수립부터 효과적 공부법, 시험답안 작성법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은 프레젠테이션 기획에서부터 슬라이드 디자인, 실행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알려주고 ‘떳떳한 A+ 보고서 작성법’은 보고서 디자인부터 작성법과 윤리적 글쓰기를 실습한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이 네 가지 학습법 가운데 단과대학 학생회가 신청하는 학습법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 중이다. 지난 14일에는 공과대학, 21일에는 경상대학에서 강의했으며 27일에는 전자정보공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법 강의가 진행됐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단과대학 별로 강의 일정이 잡혀 있다.
한편 교수학습지원센터는 교수들을 대상으로 ‘다가가는 교수법’ 강좌도 단과대학별로 진행하고 있다. ‘다가가는 교수법’ 강좌는 △학습 원리에 기반한 가르침 △팀기반 학습(Team-Based Learning) △학습을 촉진하는 평가방법 △문제기반학습 (Problem-Based Learning) 등으로 진행된다.
이지은 교수법·학습법 책임교수(기초교육대학)는 “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자신이 가진 문제를 찾고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중점을 뒀다”며 “대학 학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자신에게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학습전략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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