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파악하고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남녀의 차이', '결혼과 가족', '두근두근 우리 사랑할까요'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군산시내에 거주하는 미혼직장 남녀 40명의 참가자 중 무려 8쌍의 커플이 탄생, 주위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커플이 된 박현우(33세) 씨는 "그동안 시간 여유가 없어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성을 만나고 가운데 마음에 드는 이성과 커플이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차분히 만나보면서 더 좋은 인연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춘희 센터장(군산대 아동가족학과 교수)은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민 가족 건강성 증진과 가족기능강화에 힘써 일하겠다“면서 ”커플이 되신 분들도 축하를 드리지만, 커플이 성사되지 못하신 분들에게도 좋은 친구가 생기는 뜻 깊은 자리였으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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