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서 "천생연분 내짝찾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26 14: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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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기 좋은세상 군산시 운동본부 주관해 8쌍 탄생

아이낳기 좋은세상 군산시 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군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군산대 임춘희교수)가 주최한 '천생연분 내짝찾기' 프로그램이 지난 22일 군산대 황룡문화관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파악하고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남녀의 차이', '결혼과 가족', '두근두근 우리 사랑할까요'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군산시내에 거주하는 미혼직장 남녀 40명의 참가자 중 무려 8쌍의 커플이 탄생, 주위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커플이 된 박현우(33세) 씨는 "그동안 시간 여유가 없어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성을 만나고 가운데 마음에 드는 이성과 커플이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차분히 만나보면서 더 좋은 인연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춘희 센터장(군산대 아동가족학과 교수)은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민 가족 건강성 증진과 가족기능강화에 힘써 일하겠다“면서 ”커플이 되신 분들도 축하를 드리지만, 커플이 성사되지 못하신 분들에게도 좋은 친구가 생기는 뜻 깊은 자리였으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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