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이영미 교수,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24 13:08:48
  • -
  • +
  • 인쇄
밀순으로 건강기능식품, 천연물의약소재 발굴 공로 인정

원광대(총장 정세현) 약학대학 한약학과 이영미 교수가 지난 20일 열린 '2012 생명산업과학기술대전'에서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이 교수는 비만과 고지혈증, 지방간증 개선에 유용한 밀순의 에탄올 추출물과 디클로로메탄 분획물을 개발해 기술이전했다. 이에 따라 밀순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이 교수는 개발 소재를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개별 인정 받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천연물 의약품으로 개발할 계획도 갖고 있다.


원광대 관계자는 "대사기능, 혈행기능, 피부기능, 장기능, 관절기능, 간기능, 면역기능 등 다양한 기능의 in vitro, in vivo 평가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이 교수는 다수의 연구 과제 수행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도출했다"면서 "SCI논문 74편, 국내논문 27편 등 총 101편의 논문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광대 군사학부 서형석 씨, 전국 국방·안보 우수논문 공모전 은상
원광대, 호남·충청권 연계 시니어케어식의약품개발사업단 출범
원광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 신학용 의원 초청 특별강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