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김희옥 총장이 동국참사람봉사단 소속 학생, 해외 교환학생 등 총 60여 명의 학생들과 13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맞이 어르신들과 정 나누기’ 급식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이 날 김희옥 총장은 센터장 청원스님을 만나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한 후, 학생들과 배식봉사를 시작했다. 무료배식은 오전 11시부터 서울노인복지센터 이용자 3천여명을 대상으로 약 3시간동안 진행됐다. 루마니아에서 동국대로 교환학생으로 와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디아나 씨는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어른들과 한국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며 “동국대에서 수학하는 동안 더욱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한국을 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은 배식봉사를 하는 김희옥 총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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