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올 여름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 사업본부가 시행한 ‘지역 국립대 현장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9명의 학생이 취업을 확정시켰다.
LG전자 MC사업본부는 모바일 사업에 필요한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해 지난 7월 ‘현장 채용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총 9명의 합격자를 선발했다.
이번 채용 프로그램은 국립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LG전자 MC본부가 지난 2010년에 이어 진행한 것이다. 모바일 관련 분야 학과에서 우수 인재들을 추천 받아 서류 전형을 실시했고,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임원진들이 직접 전북대를 찾아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이어 면접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를 겸한 1박 2일 캠프를 거쳐 최종 9명의 합격자를 선발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 인사담당자는 “대학에 와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본 결과 전북대 학생들은 전공지식이 뛰어나고 프로젝트 경험이 많아 현업에 바로 투입해도 될 정도로 우수했다”며 “다양하고 당찬 포부를 가진 우수한 전북대 인재들이 우수한 역량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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