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일반인 부문과 학생 부문(초,중,고,대학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102개의 작품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윤호근 씨의 졸업 작품이기도 한 ‘카타르시스’는 길거리에서 화장실을 찾아 헤매는 한 남자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8분짜리 3D애니메이션이다. 또한 손찬혁씨의 ‘Master'는 처음 보는 것을 주인으로 삼는 로봇이 자신을 만들어준 박사가 아닌 조수인 토끼를 주인으로 잘못 알고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체육관광부장관상, 최우상은 광주광역시장상, 우수상과 장려상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이 주어지며 총 상금 28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자들은 광주광역시로부터 수상작에 대해 간행물이나 웹사이트 연재 등 사업화・작품보완을 위한 컨설팅, 판매를 위한 국내외 홍보마케팅을 지원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광주 CGI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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