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멸종과 복원에 대해 다양한 해법이 제시되는 국제 심포지엄이 전북대(총장 서거석)에서 개최된다.
전북대 수의대 병리학교실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후원을 받아 러시아 주요 학자들을 초청, '멸종위기 포유류의 생태복원'을 주제로 오는 10일 오후 1시 전북대 진수당 바오로홀에서 한·러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은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세션 1에서는 멸종위기 동물의 복원과 정책에 대한 주제 발표가, 세션 2에서는 멸종 위기 동물의 수의학적 이해에 대한 주제 발표가 각각 이어진다.
임채웅 전북대 수의대 교수는 "풍요로웠던 한반도의 대형 야생동물에 대한 증식과 복원 노력이 다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중요한 담론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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