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총장 함인석) 도서관이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 구현을 위해 올해 2학기부터 전 학과를 대상으로 '학과전담사서제'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45명의 사서 직원이 64개 학과 24개 학부의 전담사서로 지정돼 해당 학과의 수업과 관련된 교재 이용 안내는 물론 건의사항 접수와 결과 안내 등 그동안 분산됐던 문의 창구를 일원화하게 된다.
경북대 문성학 도서관장은 "도서관에는 과거와 달리 방대한 양의 정보와 자료가 생산되고 있고, 그만큼 이용자는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자료를 요구하고 있다"며 "대학 구성원의 연구와 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맞춤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대 도서관은 이와함께 앞으로 주제전문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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