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송담대 아가페 봉사동아리 회원과 일반학과에서 선발된 학생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5월 중순 선발됐다. 이후 첫 오리엔테이션 모임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에 준비모임을 통해 해외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들은 현지 봉사활동에 앞서 프로그램 기획, 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 조별 프로그램 연습 등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준비했다.
또 지난 7월 KT&G복지재단과 함께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통해 봉사단원들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행사를 가졌다. 해외봉사단은 7월 9일 한국을 출발해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씨엠립 비전센터에 도착해 10일부터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해외봉사단원들은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KT&G수상유치원 및 프놈끄라움 초등학교와 씨엠립 인근 빈민가를 대상으로 ▲교육 봉사활동 ▲지역사회 무료급식 ▲위생봉사 ▲빈민가족을 위한 집짓기 ▲초등학교 다리공사 등 노력봉사를 실시했다.
봉사일정을 끝내고 20일에는 앙코르와트를 관광하는 문화탐방을 통해 세계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7월 21일 귀국했다.
최성식 용인송담대 총장은 "아무런 보상도 바리지 않고 낮선 환경에서 낮선 이들과 함께한 12박 13일의 여정은 봉사단원 개개인의 인생에 있어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것"이라며 "이 소중한 경험과 느낌들이 20명의 봉사단원들 인생의 시작점에 큰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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