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 의료봉사팀은 오는 27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전광렬 나눔 한방의료봉사단’(단장 전광렬) 출정식에 참가한 뒤 봉사활동을 위해 이라크로 출국한다.
대구한의대 의료봉사팀은 지난 2009년 학교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전광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보람상조 관계자 등 22명으로 구성된 ‘전광렬 나눔 한방의료봉사단’과 3일간의 일정으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학교 관계자는 “봉사팀은 이라크 북부 술래마니아 지역에 체류하는 동안 현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 활동을 펼친 후 오는 31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한방의료 봉사활동은 최근 이라크 현지에서 배우 전광렬 주연 드라마 ‘허준’이 8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한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이들은 열악한 환경에 있는 이라크 지역주민에게 한방 의료봉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변준석 의료원장은 “이라크가 여행금지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양국 간 교류와 우호 증진 차원으로 정부에서 여권 사용을 허가한 만큼 성공적인 의료 봉사활동을 펼쳐 한의학의 위상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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