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GLP 교환학생, 전국 최대 규모 파견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24 13: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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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167명 학생, 영국·호주·중국·필리핀 자매대학 파견

지난 2008년부터 교환학생 프로그램인 ‘글로벌리더 프로젝트(GLP)’를 통해 매년 자매결연 대학에 학생을 파견해 왔던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올 2학기에도 대규모 교환학생을 해외에 파견한다.

전북대는 24일 오후 진수당 가인홀에서 2012학년도 2학기 글로벌리더 프로젝트 교환학생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 2학기에 해외 자매결연 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총 167명. 파견 대학은 영국 셰필드대학교를 비롯해 호주 캔버라대학교, 필리핀 라살대학교 및 비사야스대학교, 세부종합의과대학교, 중국 심양건축대학 등이다.

이 대학에 따르면 글로벌리더 프로젝트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며 학생들의 어학실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 형성을 위해 매 학기와 방학 중에 시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파견 대학에서 한 학기 동안 생활하며 맨투맨 및 소그룹 수업 등을 통해 현지 언어를 익히고 다양한 문화를 습득할 수 있다. 한 학기를 마친 후에는 18학점도 인정받게 된다.

특히 전북대는 교환 학생에 선발된 학생들에 대해 파견 대학 수업료와 왕복항공료 등을 전액 지원한다.

전북대 김민호 국제협력본부장은 “글로벌리더 프로젝트는 전북대가 선도적으로 시작한 전국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참여 학생들도 최선을 다해 국제 감각을 익히고 도전정신을 배워 가슴에 품은 원대한 꿈을 실현하는 자양분으로 삼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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