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총장 함인석) 한국어문화원은 한글날을 맞이해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손글씨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대구의 새 도로명과 대구를 대표할 수 있는 창작 문구를 손으로 직접 써보고, 한글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민들이 우리말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한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
‘대구광역시 새 도로명 쓰기’ 부문과 ‘대구를 대표하는 창작 문구’ 등 2개 부문으로 실시되며 A4 크기의 모조지(흰 종이)에 필기구로 각 부문의 문구를 손글씨로 직접 적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우편(대구 북구 대학로 80 경북대학교 한국어문화원 손글씨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10월 5일 경북대 한국어문화원 홈페이지(http://knukorean.knu.ac.kr)에 발표한다.
총 7개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최우수상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상품과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작은 한글 주간(2012년 10월 8일~12일) 동안 경북대 한국어문화원 홈페이지에 온라인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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