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에 따르면 ‘국가사회과학기금 해외학술번역 프로그램’은 중국정부에서 중국 우수학술도서 해외번역 촉진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중국정부는 총 34팀(미국 22팀, 러시아 6팀, 한국 4팀, 일본 2팀)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중국정부는 이번 번역과제 수행을 위해 전홍철 교수에게 오는 9월부터 1년 동안 50만 위안(약 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돈황에서 발견된 문헌들을 장기간 연구해온 전 교수는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돈황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남경대와 산동사대의 특별 초빙교수로 지냈으며 현재 남경사범대 겸직교수 등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와 번역서로는 ‘돈황과 동아시아문학’, ‘중국通을 향해 걷다’, ‘走進中國’, ‘走近中國人’, ‘당대 변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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