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의 효’, ‘정약용의 리더십’ 배운다”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10 1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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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용주사와 공동으로 ‘정조 효 인문학 캠프’ 개최

한신대(총장 채수일)는 여름방학을 맞아 용주사(주지 정호스님)와 공동으로 용주사와 융건릉에서 ‘정조 효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


캠프는 ‘정조대왕의 효’와 ‘정약용의 리더십’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4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용주사 문화재 탐방 △사찰음식체험 △MBTI 심리유형검사 △리더십 함양을 위한 명상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정조의 효성과 리더십’을 주제로 경희대 김준혁 박사(휴마니타스 칼리지 교수)의 강연과 함께 리더십 함양을 위한 숲 치유 명상(세준스님), ‘효’를 주제로 마인드맵 그리기, 집중력 향상에 좋은 선(禪) 명상(세준스님), 문화체험(중원스님), ‘다산에게 배우는 리더십’ 및 ‘조선의 왕세자 교육과 21세기 대한민국의 리더’ 강연(김준혁 박사) 등이 이어진다.


셋째 날에는 조별 토론회, 비전과 꿈에 대한 포트폴리오 만들기, 소감문 작성, 캠프 수료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채수일 한신대 총장은 “이번 캠프는 정조의 효심을 체험하고 조선 시대 문화 중흥의 18세기 인문학에 대해 이해하며 다산 정약용의 리더십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캠프는 경기도 교육청과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며, 도 내 50명의 중․ 고교생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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