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영주제일고에서 'KNU인재 스쿨'을 개최한 경북대는 오는 7일 경북대 상주캠퍼스, 9일 경북대 대구캠퍼스에서 동일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NU인재 스쿨'은 영주·봉화, 상주·문경, 대구 인근 농어촌 지역 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게 창의적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입학사정관전형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대적으로 대학 입학 정보가 부족한 농어촌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됐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활동, 입학사정관전형 설명회와 진로탐색 특강, 8개 계열 경북대 대학원생들의 진로 멘토링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입학사정관의 개별 상담 및 입학사정관전형으로 합격한 재학생들의 진학 관련 멘토링 시간도 마련됐다.
경북대 관계자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대구·경북 지역 고등학생들이 대학과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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