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고석규) 도서문화연구원은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전국의 해양문화학자 160여 명이 참여하는 '제3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를 전남대 여수캠퍼스, 여수세계박람회장, 여수시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2012 여수대회는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라는 여수세계박람회 슬로건을 전체 주제로 삼아 전체회의, 분과회의 및 융합토론, 공동답사 등 3부에 걸쳐 진행된다.
제1부 전체회의는 '동북아 바다의 갈등과 화해'를 주제로 동북아역사재단 정재정 이사장의 기조발표에 이어 강봉룡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 정연학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 김성귀 KMI 해양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 제종길 도시와 자연연구소장, 신종암 전남대 교수, 박성욱 한국해양연구원 해양기술정책연구부장 등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되고 이영일 여수지역사회연구소장 주재의 종합토론으로 마무리된다.
제2부 분과회의 및 융합토론에서는 해양사 1~4분과(고대·고고/중세/근대전환기/20세기 이후), 해양민속 1~3분과(신앙/예능/구비), 해양사회·인류분과, 해양문학분과, 해양생태·정책분과, 해양관광·문화콘텐츠분과, 특별분과(여수의 섬과 바다) 등 12개 분과로 나뉘어 참석자 전원의 분과별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또한 제3부 공동답사를 통해서는 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와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주관으로 대회에 참여한 해양문화학자들이 여수세계박람회장과 금오도 비렁길 생태탐방로를 공동 답사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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