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총장 홍덕률)는 27일 중국, 몽골, 카자흐스탄 등 해외기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외국인 교육자 13명을 ‘대구대 국제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27일 대구대에 따르면 ‘제4회 국외 한국어 교육자 초청 연수’를 통해 대구대를 찾은 한국어 교사들은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경산캠퍼스 기숙사에 머물며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이론 수업과 한국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들은 고국으로 돌아가 자신의 소속기관과 거주지역의 교직원, 학생, 주민 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와 대구대의 교육 인프라, 교육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국 길림대 리런순(李仁順) 한국어학과 교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스킬, 발음교육, 전통문화 체험학습 등의 교육내용이 만족스러워 흔쾌히 홍보대사 제안을 수락했다”며 “고국에 돌아가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대구대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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