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한국어교육 전공과정 신설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20 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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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한국어, 한국문화 보급 기여할 것”

고려사이버대(총장 김중순)가 국립국어원으로부터 한국어교원양성기관으로 정식 선정, 한국어교육 전공과정을 신설한다.


2013년에 신설될 한국어교육 전공과정은 실용외국어학과 내 신설되며 국어기본법에서 정한 교과목과 교육시간을 준수, 구성된다. 지정된 영역에서 총 45학점을 이수하면 국가자격증인 ‘2급 한국어교원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한국어교원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내외에서 한국어 교사로 활동이 가능하다. 한국어교육 전공과정은 내년 3월 정식 개설되지만 올해 2학기부터 이수과목을 미리 수강할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 김정은 교수는 “최근 다문화가정의 증가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열풍 등으로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 수요가 크게 늘어 소양과 실력을 겸비한 한국어교원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탄탄한 교육과정과 우수한 강사진을 중심으로 훌륭한 한국어교원을 양성,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사이버대는 지난 2007년부터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콘텐츠를 무상 지원하는 ‘고려사이버대와 함께하는 다문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 각국에서 10만 명 이상의 수강생이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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