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허는 치아 골 이식재 제조방법 및 이를 통해 제조되는 치아 골 이식재에 관한 것으로 총 5단계를 포함하고 있다. 치아를 수집·보관하는 제1단계, 치아를 파우더 형태로 분쇄하는 제2단계, 치아 파우더에서 1차 단백질을 제거한 후 저온 열처리하는 제3단계, 치아 파우더에서 지방과 2차 단백질을 제거하는 제4단계, 치아 파우더를 멸균 처리하는 제5단계 과정을 거친다.
김 원장은 특허 기술을 실용화하기 위해 조선대 기술지주회사와 티비엠주식회사의 상호 투자 협약을 체결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모델과 수익모델을 창출하는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김 원장은 “이번 특허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치과의사들에게 더욱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원장은 20여 년 전부터 자가치아 이식재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왔으며 그동안 국내외 유명 학술지에 약 4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2008년부터 임상에 적용해 뛰어난 성과를 보여왔다. 최근에는 간단한 검사를 거쳐 적합한 가족의 치아를 이용해 뼈 이식재를 만드는 가족 치아 뼈 이식재에 관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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