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배상민 교수, 세계 최고 디자인상 휩쓸어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17 09: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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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디자인전서 41개 상 받아 전 세계 대학 중 최고 실적

▲배상민 교수
세계 4대 디자인 대회에서 KAIST 산업디자인학과 연구팀이 연속으로 수상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AIST(총장 서남표)는 “산업디자인학과 배상민 교수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전인 ‘2012 IDEA 어워드’에 출품한 작품 2점이 상업・산업 제품 디자인 부문과 사회적 영향 부문에서 동상과 컨셉트 어워드를 각각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배 교수팀은 이번 수상으로 세계 4대 디자인 대회에서 무려 41개의 상을 받아 기업이 아닌 대학 연구팀으로는 단연 세계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 IDEA 어워드를 주관하는 미국 산업디자인 학회는 KAIST 배 교수팀의 수상실적이 너무 많아 연구팀을 기업으로 착각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배 교수 연구팀은 이미 지난해 세계 4대 디자인 대회에서 두 번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기도 했다. 세계 4대 디자인상에는 레드닷, iF, IDEA, 굿 디자인 어워드가 있으며 매년 50개국에서 6000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고 있다.


한편 배상민 교수팀 (ID+IM)은 2005년부터 사회공헌 디자인(Philanthropy Design)을 연구 주제로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소외 받는 90%를 위한 나눔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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