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총장 채정룡)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실시한 '2011년도 연구비중앙관리 실태조사'에서 전년도에 이어 A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연구비중앙관리 평가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비 관리능력 향상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기관별 연구간접비 지원 차등적용을 목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평가는 연구관리 인프라부문과 연구비 관리시스템 부문으로 나뉘는데 이번 평가부터는 내부통제·윤리규정, 연구자 지원서비스, 회계정보의 신뢰성 지표 등이 대폭 강화됐다.
이번 평가에서 군산대는 연구관리 인프라와 연구비 집행관리 시스템 두 부문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간접비 최고비율이 27%에서 31%로 상향돼 간접비 재정을 확충할 계기가 마련됐다.
최윤 군산대 산학협력단장은 “연구자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아낌없는 행·재정지원을 하고 연구자와 산학협력단의 소통을 늘려 연구비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더욱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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