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농촌봉사단, 옥천의 시골 마을서 봉사활동 펼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13 15: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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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6일의 일정으로 농촌일손 돕기에 여념없어

목원대(총장 김원배) 농촌봉사단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충북 옥천군 안남면 지수리에 위치한 진벌마을을 찾아 농촌일손 돕기에 여념이 없다.


10명씩 9개조로 나눈 목원대 봉사단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삼밭 관리와 옥수수, 고추 수확, 잡초제거 등의 밭일과 도로와 하수관 청소 등의 일을 하며 농민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쏟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을 주관한 총동아리연합회장 이호연(정보컨설팅학과 4년) 씨는 “농촌 어르신들의 수고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림은 물론 어려운 농촌현실을 우리 젊은이들이 이해하자는 취지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처음 농사일을 해본다는 손민지(소재디자인공학과 3년) 씨는 “고된 농사일로 힘들기는 했지만, 어르신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웃고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보람”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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