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출범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07 14: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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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창립총회 열고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목원대(총장 김원배)에 대학 구성원들의 복지 향상과 더불어 건전한 소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생활협동조합이 출범했다.


목원대는 7일 오전 11시 교내 콘서트홀에서 교수와 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원대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약칭 MK COOP. 이하 생협)’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목원대는 이날 창립총회에서 생협의 정관과 총회・이사회 규약 등을 확정하고 사업 계획과 예산 등을 의결, 승인했다. 이어 열린 임원 선출에서는 김원배 총장을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교수・직원, 학생 대표 각각 3인의 이사와 감사 등을 선임했다.


대학 관계자는 “목원대 생협은 공동체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대학의 역량강화와 더불어 도안 신도시 발전에 따른 지역 친화적 대학으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출범했다”고 밝혔다.


목원대 생협은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이사회를 거쳐 앞으로 한 달간의 준비 과정을 통해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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