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 직원협의회는 13일 오후 2시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소년·소녀 가장인 도내 초등학생 6명을 초청해 장학금 30만 원씩 전달했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된 장학금은 직원협의회가 어린 나이에도 힘겹게 가정을 이끌며 학업을 병행하는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기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
전북대 직원협의회는 지난해부터 1년에 2차례 도내 소년·소녀가장 5~6명을 도내 초등학교로부터 추천받아 장학금과 쌀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주거 생활 점검 등 가정 돌보미 역할도 해오고 있다.
직원협의회 이경춘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전북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단 한 번의 관심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과 방문을 통해 지역의 미래 동량인 어린 학생들이 큰사람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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