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우수직원・정부포상자 19명 시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03 15: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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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절하고 업무 혁신 직원 6년째 포상…사기・업무 의지 고취

전북대(총장 서거석)에서 올 상반기 가장 탁월하고 친절한 업무 능력을 발휘한 직원에 수여하는 ‘KEN(Kindness - Excellence–Non-stop)상’ 시상식이 열렸다.


전북대는 3일 본부 총장실에서 KEN상 수상자 16명과 시상식과 모범공무원 3명에 대한 정부 포상 전수식을 열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전북대에 따르면 교무과 김정선 팀장과 취업지원본부 이정희 팀장이 각각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산학협력과 김경님 팀장과 재무과 김종준 팀장은 모범공무원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학생과 김문수 직원은 대학등록금 경감 공적을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받았다.


‘KEN 포상제’는 업무혁신을 선도한 직원들을 선정·포상함으로써 행정 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 2007년부터 도입해 시행해 오고 있는 제도다. 전북대에서 가장 친절하고 업무 혁신에 공적이 있는 직원들을 포상하면서 사기진작과 업무혁신 의지를 고취시키고 있다.


올해 최우수직원에 선정된 김정선 팀장은 교원 성과연봉제 조기 정착과 전임교원 충원율 향상・교육조고 지원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 우수교원 확보를 위한 특별채용 제도 확립 등에 혁신적인 공로를 세웠다.


이정희 팀장은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 운영과 학생상담시스템 개선을 통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전북대가 고용노동부의 ‘대학 취업지원 역량 인증제’ 우수대학에 선정될 수 있도록 견인한 공로를 세웠다.


2등상인 ‘블루오션상’에는 공대 빈중수 팀장을 비롯해 발전지원부 정봉우 직원, 캠퍼스개발본부 장태성 직원, 시설관리과 정상국 직원, 연구지원과 차기환 직원, 학사관리과 강혜숙 직원, 총무과 오경희 직원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창조적인 노력이 돋보인 직원에 수여하는 ‘창조상’에는 정보전산원 이한정 팀장을 비롯해 중앙도서관 고민정 직원, 재무과 정상무 직원, 학생과 김기년 직원이 각각 수상했다. ‘도전상’에는 총무과 정태진 직원과 사범대 장인자 직원, 자연대 김미영 직원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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