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9박 10일 일정 국토대장정 출정식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25 14: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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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출발, 150명 학생 참석

목원대(총장 김원배)는 25일 교내 중앙광장에서 150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가졌다.

25일 목원대에 따르면 이들은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9박10일 동안의 일정으로 260여 km에 이르는 국토대장정을 펼친다.

‘미래를 향한 도전, 열리는 미래의 길’이란 주제와 ‘목원인이 함께 하는 희망의 땀방울!’이란 슬로건을 내건 이번 국토대장정단은 26일 새벽 전남 완도항을 거쳐 제주항에 도착, 제주항을 기점으로 서쪽에서 출발, 제주도를 일주하게 된다.

또한 4일차인 29일에는 전원이 한라산을 등반할 예정이며 다음달 3일 청주공항에 도착해 청주, 증평, 청원, 신탄진을 거쳐 5일 저녁 목원대에 도착하게 된다.

올해 진행되는 국토대장정은 총학생회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행사로 동료 학우들에게 대행진을 완주함으로써 참가 학생으로 하여금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취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는 희망과 용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국토대장정을 주관하는 김진혁(27) 총학생회장은 “국토대장정을 통해 만연된 개인주의를 버리고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높여 서로 배려하는 젊은이들로 거듭나기 위함”이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김원배 총장은 “대장정을 통해 숨겨진 자신의 힘을 발견하고 스스로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참가자 중 솔선수범으로 단체에 봉사하는 우수참가자 10명을 선발해 500만 원의 봉사 장학금을 지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2학점의 봉사학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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