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다문화가정·탈북학생 위해 지원 나선다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21 14: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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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멘토링단 40명 선발 및 발대식 개최

목원대(총장 김원배)는 다문화가정과 탈북학생들을 돕기 위해 학생멘토링단이 나선다.

목원대는 "21일 오후 교내 신학관 세미나실에서 김원배 총장을 비롯해 관계자들과 외부기관 관계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40명을 멘토링단으로 선발,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교 다문화사회통합연구교육센터(센터장 이희학)에서 주관했으며 멘토링단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대전 지역의 다문화가정과 탈북학생들에게 각종 지원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멘토링을 펼치게 된다.

목원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정하는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교 생활의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탈북학생들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멘토들은 오는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1인당 총 120시간 동안 대전 지역의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과 탈북학생 등 멘티 40명을 대상으로 가정과 학교 방문, 정서적 지원, 방과후 보충 교과지도상담, 특기적성 지도 등 방문 맞춤형 1대1 멘토링을 실시한다.

이들은 앞서 사전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 멘토링 사업에 대한 의의와 다문화가족 이해하기, 멘토링을 위한 교안작성, 상담실제, 소양교육 등을 받았다.

김원배 총장은 “지역의 이민자들을 위해 많은 사업과 교육을 펼쳐왔다”면서 “앞으로 다문화가정과 탈북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많은 사업들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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