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경북대는 “여성가족부 주최 ‘중국청년대표단 초청행사’로 지난 13일부터 학생, 청년기업가, 중화전국청년연합회, 중국공산주의청년단 간부, 공무원 등 중국 전역에서 선발된 청소년과 청년지도자들이 한국을 방문했고 16일부터는 우리대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북대는 한ㆍ중 청년들이 교류하고 한국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1층에서는 공식행사인 환영회와 한국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국악ㆍ사물놀이 동아리 공연이 열렸고 재학생과 함께 캠퍼스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대표단은 경북대생과 교직원이 준비한 홈스테이 가정에 이틀간 머물며 한국 음식과 대구의 볼거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경북대 국제교류원장 박종화 교수는 “이번 한ㆍ중 청년들 간의 교류는 일회성 만남이 아닌 양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며 “우리 학생들이 외국 친구들과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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