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원정대는 2018년 동국대 경주캠퍼스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7대륙 최고봉 등반을 목표로 하고 그 출발로 이번 맥킨리 등반에 나섰다"면서 "원정대는 지난 2일 등반에 성공, 정상에서 동국대 산악부 깃발을 들었다"고 19일 밝혔다.
맥킨리봉은 미국 알래스카 주 중남부 알래스카 산맥 중심 가까이에 있는 북아메리카 대륙의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원정대는 배경호(47), 이한직(51), 최정명(28) 씨 등 동문들과 배태환(국제통상학3), 박진수(회계학3) 씨 등 재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5월 15일 한국을 출발, 맥킨리봉 정상에 오른 후 지난 12일 귀국했다.
배경호 대장은 "열악한 환경을 극복할 수 있었던 건 정상에 오르겠다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인생의 목표를 분명히 세워 동국인의 기상과 도전 정신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