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산악부, 알래스카 맥킨리 정상 정복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19 18: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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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6194m 맥킨리봉 등반 성공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 맥킨리 원정대(대장 배경호)가 해발 6194m인 미국 알래스카 맥킨리봉 등반에 성공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원정대는 2018년 동국대 경주캠퍼스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7대륙 최고봉 등반을 목표로 하고 그 출발로 이번 맥킨리 등반에 나섰다"면서 "원정대는 지난 2일 등반에 성공, 정상에서 동국대 산악부 깃발을 들었다"고 19일 밝혔다.

맥킨리봉은 미국 알래스카 주 중남부 알래스카 산맥 중심 가까이에 있는 북아메리카 대륙의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원정대는 배경호(47), 이한직(51), 최정명(28) 씨 등 동문들과 배태환(국제통상학3), 박진수(회계학3) 씨 등 재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5월 15일 한국을 출발, 맥킨리봉 정상에 오른 후 지난 12일 귀국했다.

배경호 대장은 "열악한 환경을 극복할 수 있었던 건 정상에 오르겠다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인생의 목표를 분명히 세워 동국인의 기상과 도전 정신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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