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에너지기술연구원과 맞춤형 인재양성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14 1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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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안수소연료전지 산학연협력센터개소…연구, 실습 등 탄력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에너지기술연구원과 맞춤형 인재양성에 적극 나선다.

전북대는 “연료전지소재 및 시스템 고급트랙 인력양성사업단(단장 남기석 교수)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최근 부안에 세계 수준의 시설을 갖춘 ‘부안수소연료전지 산학연협력센터’를 개소하고 이곳을 활용해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함께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최근 학·연이 협력하는 석·박사 과정 운영을 위한 협약을 새롭게 갱신했다. 또한 이번에 개소한 산학연협력센터를 통해 대학원생들의 연구와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 전문 교육으로 산업계 맞춤형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남기석 센터장은 “연료전지산학연협력센터는 수소연료전지관련 교육, 연구, 실증, 평가를 위한 세계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어 우리 학생들이 이곳에서 연료전지 분야의 지식을 쌓는데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양성해 관련 연구소와 산업체에 우수한 고급인력을 공급해 연료전지산업 분야를 한층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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