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의과대학 유치 행보 강화"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14 11:54:47
  • -
  • +
  • 인쇄
의과대학 설립 심포지엄 개최

창원대(총장 이찬규)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행보를 더욱 강화한다.


창원대는 "오는 20일 오후 3시 교내 경상학관 제3세미나실에서 창원시를 중심으로 한 사업재해 현황과 보건의료 서비스 확충 방안과 관련해 심포지엄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 발표 주제는 ▲한국 보건 의료자원 수급 문제점과 정책 방향 ▲창원시를 중심으로 한 산업 재해 현황과 과제 ▲창원시 의료 현황과 의료인력 양성기관 필요성 ▲창원대 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 등이다. 발표는 오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정책연구위원, 이문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비스재해예방팀장, 이부옥 창원보건소장, 조현욱 창원상의 부회장 등이 맡는다.


또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찬규 창원대 총장을 비롯한 창원대 교직원과 학생, 창원대 전 총장을 지낸 박성호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 창원대 출신인 강기윤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지역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원대 관계자는 “창원시는 인구 100만 명 이상의 전국 8개 대도시 가운데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유일한 지역으로 의료 인프라가 열악하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 현황분석(2010년 현재)에 따르면 경남지역 산업재해율은 0.80%로 전국 평균 0.69%보다 높아 창원대 의과대학은 교육과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역 숙원사업"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창원대, 미래의 ‘패션왕’ 옷에 음악 입히다”
창원대, 의과대학 설립 심포지엄 개최
창원대서 교육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창원대 정보전산원-동남지방통계청, 협약 체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