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총장 조규향)가 내년 1월까지 고등학생들에게 전공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1일 동아대는 “부산ㆍ울산ㆍ경남ㆍ경북 지역 인문계고교 2ㆍ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2년 다우림 입학사정관제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아대의 전공체험 프로그램은 진학을 희망하는 전공을 미리 체험해 봄으로써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전공체험 프로그램 개설학과는 △건축학과 △경영정보학과 △경영학과 △경찰경호학과 △고고미술사학과 △국제무역학과 △국제학부 중국학전공 △기계공학과 △문예창작학과 △사회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생명과학과 △생활체육학과 △스포츠지도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영어영문학과 △조경학과 △체육학과 △태권도학과 △토목공학과 △패션디자인학과 △화학공학과 △회화학과 등 23개 학과다.
동아대 관계자는 “전공체험 프로그램은 각 학과별 특성에 따라 운영된다”며 “학과 소개와 교과목 강의는 물론 태권도 시범, 유도・호신술 체험, 인터랙션 디자인 체험, 토크 콘서트 등 실제 대학에서 배우는 전공에 대한 다양한 실험ㆍ실습 등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재학생 선배와의 대화도 마련된다.
이에 따라 동아대는 현재 각 고교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추후 신청자의 편의를 위해 제한인원과 마감여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신청시스템을 오는 7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온라인신청시스템 운영 이후에는 동아대 입학사정관제 홈페이지에서 개설학과・일정을 확인한 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이 개별적으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참가학생을 선정한다.
동아대 입학사정관제 관계자는 “고교-대학 간 적극적인 소통으로 전공체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향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방안을 도모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교육기부로 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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